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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상한 영어 발음 6 unlearning mispronunciation
    New York 2023 - 2025. 9. 26. 08:00

    예~전에 다운받았다가 초반이 좀 지루해서 손놨다가 요즘 다시 읽고 있다. This is one of those books that I feel is going to be life-changing, but, because of that anticipation, I am reading super slowly. 리뷰가 워낙 좋고, 중요한 교훈을 얻을 것 같은데 아직 진도가 20%라 뭐라 말하긴 이르다.

    - TH: 근래에 thirty를 '써리'로 발음했다가 남편한테 지적받은 뒤로 새삼 th 발음 연습 중이다. 입과 혀 근육이 아직도 익숙치 않은거다. 혀를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물어야하는데 게을러지면 그냥 s 발음을 하게 된다. 책을 읽을 때 th 소리가 들어간 단어가 나오면 제대로 읽으려고 하는데 아직 100% 도달하지 못했다. 눈으로 보며 읽는데도 힘든데, 평소에 말할 때는 오죽할꼬?  

    - 한국에서 잘못 배운 발음들 몇가지: 색깔 sepia가 [피아]인데 [세피아]로 알았다. casino는 [카지노]라고 하지만 사실은 [커노]다. 또 색깔 pastel은 [파스텔]이 아니라 [패스]이다. 영화감독 Gus Van Sant는 [구스 반 산트]가 아니라 [거스 밴 샌트]이고. '관통하다'라는 뜻의 penetrate은 내 맘대로 추정해서 [피너트레이트]로 알았는데, 알고보니 [페너트레이트]. 이렇게 사전 확인 안하고 혼자서 잘못 발음한 경우는 정말 '내 탓이요'ㅠㅠㅋㅋ

    - Elsa app으로 발음 연습하면서 발견한 약점 중 하나가 [오우] 발음이다. So, no, throw, alone, phone, photo(이 단어에는 두번이나 있다. [포우토우]), location, colon, lower, power, woke, won't, micro 등등. Power가 그냥 [파워]가 아니라 [파우어r]다. 

    - 추가: 이 글 올린 후 오디오북 듣다가 음색이라는 뜻의 단어 timbre가 내가 생각했던 [팀버r]가 아니라 [탬버r]로 발음하는 걸 들었다. 팀버도 아주 틀린 것은 아니지만 (어떤 사전은 이 발음도 언급됨), 탬버가 대세인 듯. 이래서 영어는 너무 재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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